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 썬더 (문단 편집) == 한국군, 한국트리 떡밥 == 축약하자면, 2021년 12월 이전까지는 '''한국, 특히 남북한 트리의 단독 출시 가능성은 낮다'''고 할 수 있었다. 다만 최근 들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영국의 미니 트리로 추가됨과 동시에 이스라엘의 독립 트리 추가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은 특기해야 한다. 워 썬더에 [[한국]] 트리와 한국군 장비 추가 떡밥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오는 꽤나 유서가 깊은 떡밥이다.[* 물론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한국 장비에 관한 떡밥도 오래되었다.] 출시 초에는 별로 부각되지 않는 떡밥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스웨덴이나 남아공같이[* 다만 이 쪽은 독립 트리는 아니고 기생 트리이다. 그리고 육군만이 존재한다는 것이 특징.] 트리 구성이 불가능할것 같았던 트리들이 하나하나 등장하면서 한국 트리 출시설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 카페 등 사실상 포럼을 제외한 곳에서 한국 트리 출시는 '''뇌절 취급을 받고 있다.''' 이는 한창 한국 트리 떡밥이 돌던 시절 유저들이 고증도 안따지고 마구 장비 출시해달라고 우긴 흑역사가 있기 때문이며, 또한 현실적으로 가봐도 '''대전기 장비, 특히 공군의 부재'''로 인해 한국군이 추가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기 때문이다. 그나마 [[육군]]은 [[T-34-85|T-34]], [[M8 그레이하운드|M8]], [[M4 셔먼|M4A3E8]] 등을 필두로 한 대전기 장비들과 [[M48]] 같은 냉전기 장비들, [[K1 전차|K1]]이나 [[K-2 흑표|K2]] 등 현대 장비들도 골고루 섞여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북한까지 할 경우 T-54/55, T-62, 천마호, 폭풍호가 추가될 수 있다] 제일 큰 문제는 아무래도 공군과 해군으로 P-51이 나오기 전까지 대전기에 넣을만한게 거의 없다는게[* [[Yak-9]]등으로 떼울 수는 있지만 그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문제이며 특히 해군은 전함을 비롯한 2차 세계대전기 한국군 대형함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있는 한국의 대형함은 모두 대전기로부터 한참 후에 건조한 미사일 구축함 및 초계함, 호위함, 상륙함이며, 특히 이지스구축함을 필두로 한 로켓, 미사일함 같은 현대식 군함이 아직은 워썬더에 없다. 물론 해군은 중국이나 스웨덴 등 아직 구현되지 않은 나라도 있다는 점을 참작할 수는 있으나, 그걸 제외하고 보더라도 이미 중국트리도 자국산 장비가 거의 없다고 허구한 날 까이는 판에 한국트리도 비슷하게 해봐야 중국트리 mk.2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긴 힘들다.[* 중국은 게임에 나오지 않았지만 청나라~국공내전 시기의 함선, 대전기 당시에 자체 제작하거나 노획, 수입한 비행기, 노획하여 개조된 전차등 독립적인 한국 트리보단 자국산 장비가 충분하여 추가될 여지가 많다.] 하지만 '''한국은 물론 외국에서도 한국 트리를 출시해 달라는 유저들이 상당한 것은 사실이다.''' 이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한국 트리의 특수성, 즉, 미국, 소련, 중국, 그리고 소수지만 자체개발 장비의 혼합으로 또다른 분단국가인 독일과 비슷하게 동서양 양쪽의 모든 장비를 한 트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출시 이유로 꼽는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완전히 통일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인데, 한국트리 찬성파 유저들 사이에서도 미국 트리 등에 기생 트리로 출시해 달라, 헬기처럼 일정 BR 이상부터 해금 가능하도록 넣어 달라는 일반적인 의견과 완전한 단독 트리 출시를 요구하는 강경파, 그리고 프리미엄 장비로 몇대만 구현해 달라 등 타협론을 제시하는 유저들까지 있기 때문에 한국트리 떡밥이 제대로 터지면 백이면 백 대부분 난장판이 벌어진다. 따라서 이 때문에 한국 트리 떡밥은 대부분의 워썬더 커뮤니티에서는 금지어로 지정되어 있다. 물론 예외는 있어서 고증을 철저히 지킨 현실성 있는 테크트리 예상도가 올라오면 추천을 받기도 한다. 가이진에서도 한국 트리에 관한 얘기가 몇번 나온적은 있으나 거기서 더 의미있는 진전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역으로 프리미엄 장비가 부족한 일본 트리에 같이 출시된다는 소문까지 도는 중. 참고로 일본과 같이 추가된다는 루머를 들은 일부 유저들은 차라리 주지 마라며 항의했다.[* 일본 트리에 추가가 된다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 또한 불편할 수도 있다. 이유는 국가간 감정 또한 양국간의 문제도 일본인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트리가 미국 트리에 묶여 출시되거나 한국장비가 [[미국]] 트리에 프리미엄 장비로 추가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일단 미국 트리 자체가 포화 상태이기 때문이다. [[https://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5/?n=57159|해당기사]] 그러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한국이 기생 트리로 들어가는 것은 연관성이 떨어진다. 전자의 경우 한 때 식민지였던 것과 그저 장비 수가 부족하단 이유로 일단 내주기만 해달라에 가까운 주장이고 후자의 경우 같은 트리에 낼만한 명분의 기술적 연관성이라곤 K1 전차밖에 없다. 패튼이라던지 M113 이라던지 중복되는 장비들은 애초에 미국 트리에 있기 때문에 굳이 한국 기생 트리로 내줄 이유도 없다. 중국-대만의 경우 일단은 국제적으로 같은 국가로 인정이 되고 있고 진영을 떠나서 나라는 갈라졌어도 뿌리는 같은 것이 사실이다. 한미일은 영국-남아공처럼 연방에 묶인 경우도 아니다. 더구나 워썬더는 장비 수가 부족하단 이유로 연관성 없는 국가들을 엮어 트리를 출시한 적이 전무하다.[* 미국의 메르카바 전차처럼 일회성 프리미엄 출시면 모를까...] 이후 "Ixwa Strike" 업데이트에서 전차 가짓수가 적은 남아공을 영국의 기생 트리로 출시해 한국 역시 타국가의 기생트리로 추가될 가능성이 열였으나 동시에 동일 업데이트로 미국기체인 [[F-5]]를 미국이 아닌 중국에 대만 기체로 등장시키며 왜 미국에게 F-5를 먼저 주지 않았냐[* 고증을 따져도 F-5는 수출용 기체라 정작 본국인 미국에서는 가상적기 정도로밖에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F-5A에 한정된 이야기고, F-5C는 F-4보다 많은 출격수를 기록하며 잘 써먹었다. 게다가 게임 파일에 급유포드가 달린 미국 F-5C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는 그낭 의도적인 미까 이상 이하도 이니다. 거기다 2021년 여름 연대기 이벤트로 미국 프리미엄 트리에 F-5A가 추가됐기에 욕을 덤터기로 더 먹는 중이다.]는 질문에 '''미국은 이미 장비가 충분하기 때문에 추가하지 않았다'''는 식의 답변을 하면서 한국 기생 트리가 미국에 등장할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 역으로 '''북한이 중국의 기생 트리로 먼저 나올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더 높다.''' 중국은 장비 자체가 미국만큼 포화 상태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인게임에 남한 장비는 아직까지는 존재하지 않지만,[* 단, 도색은 있다. F-4 팬텀II의 방위성금헌납기 도장과 [[블랙이글스]] 도장, [[T-80U]]의 한국군 위장 도색, F-5 제공호 도색, M47 패튼 한국 해병전차 도색, BMP-3 불곰사업 에디션이 도색으로 나와 있다.] 결국 중국 트리가 나오면서 프리미엄 기체로 북한 국적의[* 그래서 게임에 접속한 뒤 장비 카탈로그를 읽으면 국기가 [[인공기]]로 나온다.] 선양 F-5 항공기가 추가되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현재 게임에 '''한국 소속의 장비'''가 존재하는 건 맞다. '''그 대상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이라 그렇지.''' 게다가 개발진이 중국 트리에 베트남과 함께 북한 장비를 추가할 생각이 있다고도 언급하였다. 전술했듯이 중국은 트리 자체가 좀 비어있는 데다가 북한이라면 기생 트리로 나올 명분도 충분하고 나올 장비가 소수지만 일단은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과도한 국가간 감정 때문에 미국 트리 기생에 집착하니까 가이진이 짜증나서 북한으로 선회한 모양새가 되어 버렸다--[* 취소선이 그어져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가이진 입장에서는 미국이든 일본이든 어딜 가도 논란이 계속 터지는 남한 트리에 집중하기보다는 차라리 속편하게 중국에 종속할 수 있는 북한 트리가 더 매력적인 옵션이기 때문이다. 일단 중국은 장비 넣을 여유도 좀 있고.] 다만 2021년 후반에는 상황이 남아공 기생 트리 출시, 유고슬라비아 트리 고려 중 등에 이어 이스라엘 트리의 추가까지 예고되면서 지금까지 뇌절 취급하던 한국 트리의 출시를 정말로 고려해볼 정도로 상황이 뒤집어졌다. 또한 북한 트리가 아직도 중국의 기생 트리로 나오지 않은 것에는 남한-북한 단독 트리를 고려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부정적인 의견으로는, 한국은 여러 국가 장비들이 섞여있는 다른 국가들과 달리 거의 미국과 차이가 없지만[* 대전기 지상 장비와 공중 장비 한정이다. 냉전기 이후 지상장비는 오히려 트리 짜기가 일본보다 여유롭다.] 이스라엘은 한국과 다르게 소련 미국 영국의 독자적인 마개조 전차들이 모두 존재하고 버전도 다양해서 특정 랭크 이후로는 공간을 꽉꽉 채울정도로 구성이 가능하면서도 이스라엘 마개조 특유의 이색적인 특징을 살릴수 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당장 나무위키의 문서만 보더라도 이스라엘은 셔먼차체로만 봐도 크루프 7.5 셔먼, M50 아이셔먼, MAR-290, M51 슈퍼셔먼, M-50 155mm, L-33 Ro'em, Makmat 160mm, MAR-240, Degem Yud등의 다양한 자국 바리에이션 전차들이 즐비해 있는데다가 상대적으로 그 폭이 넓어서 트리 배치하기가 좋다. 또한 이스라엘도 네셔 이전에 독자 항공기가 없는건 맞지만,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군 독자개발 항공기라 해봤자 KA-1, KT-100, KF-5[* F-5를 라이센스 생산한것으로, 굳이 F-5E랑 차이점이라면 레이더 개량, [[KGGB|한국형 유도폭탄]] 장착이 끝이다.], FA-50이 끝이다. 셋다 훈련기 베이스에 KT-100은 그냥 훈련기인데다가 FA-50은 AIM-120도 장착 못하는 사실상 준공격기나 다름없다.[* 다만 아직까진 AIM-120이 워썬더에 없다.][* 레이더의 스펙이 딸려서 120을 유도할수 없으며,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고 E-737등이 중간유도를 해주면 가능은 하다. 그러나 게임에 그런게 있을리가... 실제로 암람을 달기위해 300억원정도를 들여서 레이더를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아직까지 지지부진하다.] 독자개발 항공기가 70년대부터 있던 이스라엘과, 근 10년전에야 겨우 실전배치되고 그것도 제대로된 전투기가 아닌 한국과 어느곳에 비교해서 트리구성이 여유로운지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무엇보다 아직 워썬더는 현대전 항공기가 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한국의 독자개발 항공기는 애초에 워썬더에 추가될 대상도 아니다. 이제야 기껏 최고랭크 장비로 나오는게 F-4, F-5이다. FA-50조차 아슬아슬하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중국이나 이탈리아 등 별도의 개수없이 타 국가의 장비를 쓰는 사례는 흔하고, 특히 중국은 냉전기 이전까지는 미국-소련-일본의 복붙이고 신규 출시된 스웨덴 헬기 트리는 아예 자체 개발 장비가 없다. 한국은 지상전 장비만 따졌을 때 대전기 초기를 제외하면 일본보다도 트리 짜기가 여유가 있는 편이다. 진짜 문제는 역시 공군과 해군... 제안이 통과된 유고슬라비아 공군 또한 자체개발 장비가 극히 드물며,[* 그러나 유고슬라비아 트리도 아직 고려중이므로 출시하기 전까진 어디까지나 행복회로에 불가하다.] 무엇보다 출시가 확정된 이스라엘 공군은 [[크피르|네셔]] 이전까지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투기가 없다.[* 문제는 이는 한국도 동일하다. ]자체적으로 개량한 항공기들 또한 특징적인 전차들과 다르게 외형적으로도 특출난 차이도 없는 편. 포럼에서도 이스라엘 트리는 등장이 어렵다며 못박은 상황에서 뜬금없이 등장했기에 커뮤니티에서도 오랜만에 한국트리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이스라엘 트리는 1랭크부터 시작하지 않고 사실상 스핏파이어나 [[Bf109|아비아 S-199]][* 전후 체코슬로바키아가 Bf109 G형을 아비아 S-99라는 이름으로 생산하다가 Bf109 의 DB605 엔진이 부족하자 Bf109 G형에 융커스 유모 Z11F 엔진을 달아 생산한 것이다. 그리고 그걸 이스라엘이 구매해 스핏파이어와 같이 운용했다.] 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공식 발표가 나왔기에, 1랭크 장비가 없다는 점이 약점이 되었던 한국 트리 출시 가능성이 조금이나마나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대전기 후반기를 건너 뛴다면 적어도 지상 트리에 있어선 걸림돌이 크다고 보긴 힘들다[* 대전기 중후반기로 시작한다 하더라도 채피, 셔먼, M8 등 중국처럼 복붙할 장비는 충분하다.] 2021년 12월 2일, 가이진 공식 QnA [[https://youtu.be/2GPyb0U-29c|영상]][* 20:35 부분 참고]에서 "이스라엘 트리가 출시됐으니 캐나다, 대한민국, 헝가리와 같은 나라의 출시를 기대해도 좋겠냐"는 질문에 "(전략) 이미 우리 게임에는 캐나다와 헝가리에서 사용됐던 장비들이 존재한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우에도, 그들의 군산복합체는 매우 흥미롭고 특이한 장비들을 가지고 있다. 남한은 자체적인 MBT와 미사일 대공전차를 갖고 있으며 특이한 무기 체계와 탄약 체계를 가지고 있다. 발전된 산업을 갖고 있는 이 나라를 미래에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북한 역시 흥미로운 장비를 다양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년 내에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트리 초반부가 빈약하게 구성되는 점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그런 나라의 추가는 어렵지 않다."고 답했다. 캐나다나 헝가리에 대한 언급보다 남한에 대한 대답이 더 길고 자세한데다 물어보지도 않은 북한 트리에 대한 언급까지 한 점을 보면 여러 후보 테크트리 중 한국(과 북한) 트리가 꽤나 높은 우선순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제 막 이스라엘 트리가 출시된 것을 생각하면 한국트리가 추가된다 해도 출시될려면 아직 한참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진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예전 QNA 에서도 이스라엘 출시를 고려를 하지 않았으나 갑자기 출시가 되었으니 여러모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IGN과 인터뷰에서 개발자의 언급에 따르면 2022년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에 이스라엘 이후 신규 국가가 추가될 거란 전망을 밝혔다. 이게 유고슬라비아인지 한국인지 북유럽 스웨덴 기생트리인지 헝가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흥미롭고 독창적인 지상 차량'''을 가진 국가라고 언급했다. 차량 수도 나름 많고 제안도 통과된 유고슬라비아 트리일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는 섵불리 판단 불가능하다. 발칸 반도 국가들은 유고 내전으로 뿔뿔이 흩어졌으며 현재도 내전 가능성이 유력한 지역 중 하나인데, 이 시점부터 출시될 현대 장비들은 개족보가 될 가능성이 높을뿐더러 한 트리로 엮을만한 연관성도 떨어진다. 가이진이 이스라엘처럼 기존 장비 모델에 살짝 수정을 가한 재탕 트리 출시를 원한다면 모를까 독창적인 지상 차량이라는 점을 언급한걸 고려했을 때 이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확실한건 지금까지 나온 한국 트리 관련 떡밥 중 가장 가능성 있는 떡밥이라는 것. 또한 제안이 통과되었다는 이유로 유고슬라비아 트리가 우선순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제안 통과 자체는 한국 트리와 기타 마이너 국가들 역시 이뤄진 부분이다. [[https://forum.warthunder.com/index.php?/topic/447113-united-korea-tech-tree/&ct=1603873358|한국 트리 제안 링크]] [[https://arca.live/b/gaijin/25632773|제안이 통과된 기타 국가들]] 한국 트리는 남북한 통합 트리로 통과가 되었으나 제안이 통과되었다고 출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